추억과 낭만

2012년 1월 31일 오후 03:50

태양사 2012. 1. 31. 15:57

아침에 서울을 갔을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에는 기상예보대로 창밖에는 눈이 내리네요.
한 겨울 아래목처럼 훈훈한 행복이,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건강이, 하얀 눈 처럼
소담 스러운 웃음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