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이야기

두 부부 2박 3일 여행

태양사 2012. 9. 8. 16:59

헐돌아가는 날 (2) 남한산성

 

 

☞ 연잎밥을 먹으려고 찾아온 식당 하지만 주인이 바뀌고

메뉴도 틀리지만 정식을 시키니 맛도 있고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.

☞ 돌아가는 길 시간의 여유가 있어 남한산성을 들렸다.

이 곳도 몇 십년만에 와 본다.

 

☞ 전승문(북문)

 

 

 

 

 

☞ 우익문(서문)

사진작가의 석양 촬영준비

 

 

 

 

☞ 여행을 끝내라는 듯 태양도 넘어간다.

 

이 곳은 닭과 오리요리가 유명한데 두부전골을 주문하였지만

푸짐하고 맛도 있다. 저녁식사후에 집에 도착을 하니 저녁 9시

1101키로를 운행하였다.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음 여행이 또

기다려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