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나비
점심을 먹기위해 집에 들어가는데
여주꽃에 나비가 찾아와
올려 봅니다.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고
7월이 시작되었네요.
남은 일년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.
(2015년 7월 3일 수 암 임 문 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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