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주산 두릅
오늘 새벽 5시 새소리를 들으며 금주산 정상을 넘어
두릅이 많은 곳을 가니 깊은 산중이라 아무도 오지 않아서인지
모처럼 좋은 두릅을 채취할 수 있었답니다.
자연이 주는 훌륭한 선물을 받았지요.
향기도 좋아 집사람도 좋아하였답니다.
사진으로나마 향기를 전합니다.
멧돼지의 놀이터
내려오는 길에 범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
(2015년 4월 24일 수 암 임 문 호)
금주산 두릅
오늘 새벽 5시 새소리를 들으며 금주산 정상을 넘어
두릅이 많은 곳을 가니 깊은 산중이라 아무도 오지 않아서인지
모처럼 좋은 두릅을 채취할 수 있었답니다.
자연이 주는 훌륭한 선물을 받았지요.
향기도 좋아 집사람도 좋아하였답니다.
사진으로나마 향기를 전합니다.
멧돼지의 놀이터
내려오는 길에 범바위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
(2015년 4월 24일 수 암 임 문 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