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 절을 에워싸 돌길이 가파른데 골짝은 그윽하여 구름 안개 잠겨있네. 봄이라 일 많다고 스님은 말하는데 아침마다 문 앞에서 진 꽃을 쓰신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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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풍천임씨 (백파) 목사공파 인터넷 宗會
글쓴이 : 임성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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