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서울을 갔을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오후에는 기상예보대로 창밖에는 눈이 내리네요.
한 겨울 아래목처럼 훈훈한 행복이,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건강이, 하얀 눈 처럼
소담 스러운 웃음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.
'추억과 낭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무제(無題) (0) | 2012.02.29 |
|---|---|
| 2012년 2월 23일 오후 05:18 (0) | 2012.02.23 |
| 임진년 해맞이(일동의 금주산) (0) | 2012.01.01 |
| 2011년 12월 14일 오후 02:20 (0) | 2011.12.14 |
| 비가 오고 바람 찬 소설(小雪) (0) | 2011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