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과 낭만

2012년 2월 23일 오후 05:18

태양사 2012. 2. 23. 17:20

오늘 아침은 소리없이 봄비가 촉촉히 내렸네요. 남쪽의 봄비가 자박 자박 이곳 포천 일동까지 올라왔나 봅니다.
빗방울에 겨우네 기다린 봄이 담겨 있는듯, 블로그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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